Introduction

스님 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학림사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부처님의 가피력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학림사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로 서울시민들의 성지이자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한 티끌 속에 십방세계가 다 들어있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또 다른 공간 속에서 이천육백년 전의 부처님의 말씀을 접하고 서로 나누며 함께한다는 것이 즐겁고 또한 뜻 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현대를 일컬어 물질만능주의와, 이로 인한 가치관이 상실된 혼돈의 시대라 합니다. 쏟아지는 사상과 정보 속에서 현대인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방황하며 고뇌하는 시간이 점차늘어나고 삶의 올바른 지표와 험난한 세상을 헤쳐 가는 용기와 지혜를 키워나가야 함을 깨닫곤 합니다. 이에 학림사 도량은 참된 삶의 지표와 실천을 위한 작으나마 등불이 되고자 합니다. ‘참(懺)’은 과거에 지은 죄악을 뉘우치는 것이요, ‘회(悔)’는 앞으로는 다시 악업을 짓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회야말로 찌들고 병든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이 되고 진실의 씨앗이 됩니다. 그리고 진실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됩니다. 끝으로 가정마다 생활이 안정되고 하시는 모든 일이 원만성취 하시길 두손 모아 합장하고 기도드립니다.
-학림사 주지 덕오 합장

회주스님 최도원
주지스님 석덕오
총무 원성
노전스님 현담. 연각. 성호. 혜원
학림사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