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종무실

법회안내


초하루 기도 법회 매월 초하루 ~ 초삼일 (3일간) 오전 10시 30분 대웅전
약사재일기도법회 매월 초8일 오전 10시 30분 약사전
오백나한기도법회 매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오백나한전관
미륵불전기도 매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미륵불전
지장재일기도법회 매월 18일 오전 10시 30분 대웅전
관음재일기도법회 매월 24일 오전 10시 30분 불교회관대법당
어린이법회
어린이법회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회관 1층
중고생법회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회관 5층 대법당
일반가족법회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회관 5층 대법당
거사림법회 매월 15일 오전 10시 30분 회관 5층 대법당
법사회신행정진법회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회관 5층 대법당
철야정진기도 매월 둘째주 토요일 밤 9시 학림사

기도, 제사안내


천도제

돌아가신 조상이나 부모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제의식(齊儀式)입니다. 조상의 혼령이신 영가를 부처님 전에 모시고 부처님을 찬탄하고, 영가의 업장을 소멸케 한 다음 시식을 하도록 하여 극락왕생할 수 있도록 축원합니다. 여러 스님들께서 염불의식을 행하여 장엄을 더하며 살아 있는 후손들의 안과 태평 그리고 사업성취를 발원합니다.

49제

영가(靈駕)가 돌아가신 날로부터 칠일마다 한 번씩 제(齊)를 올리게 되는데 그것을 일곱번에 걸쳐 올립니다. 그 일곱번째 제를 막제 또는 사십구제라고 합니다. 보통 칠일마다 올리는 제는 간소하게 하고 마지막 사십구(49)일이 되는 일곱번째 올리는 제는 영가가 정성으로 차린 제물을 흠향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장만합니다. 이렇게 칠일만에 한 번씩 올리는 것은 몸을 벗어버린 영가가 49일 동안 중음신(中陰神)으로 떠도는데 몸을 가지고 있을 때 지은 업에 따라 매 7일째마다 심판을 받게 되며 이때마다 불공을 드려 망자를 대신해 선근공덕을 지어주며 그 공덕으로 좋은 곳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49제를 중요시 여기는 까닭은 명부시왕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염라대왕이 49째 되는 날 심판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십구제는 법화경(法華經) 사상과 지장경(地藏經), 아미타경(阿彌陀經), 약사여래경(藥師如來經) 등의 사상에 근거해서 봉행하는 의식으로 우리나라 불교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이제 우리나라 고유의 민족의식으로 자리 잡아 생명존중과 조상공경의 의식으로 발전하였습니다. 49제의 근거는 지장보살님이 말씀하시되 “장자여 내가 지금 미래 현재 일체중생을 위해 부처님의 위력을 이어서 간략히 이 일을 설하리라. 장자여 미래 현재 모든 중생들이 명을 마칠 때 다달아서 한 부처님 이름이거나, 한 보살의 이름 을 얻어 듣게 되면 죄가 있고 없음을 불문하고 다 해탈을 얻으리라. .....중략..... 죽어서 모든 이가 7.7, 49일 안에는 업보를 받지 않았다가 49일이 지나면 비로소 업에 따라 과보를 받나니, 만일 죄인이 이 과보를 받으면 천백세 중에 헤어날 길이 없나니 마땅히 지극한 정성으로 49제를 베풀어 공양하되 이같이 하면 목숨을 마친이나 살아 있는 권속들도 함께 이익을 얻으리라.” 라는 구절에서 비롯됩니다. ※49제의 절차 1.시련(侍輦) - 동구 밖에서 영가를 맞아들인다. 2.대령(對靈) - 영가를 간단히 대접하여 맞아들이고 휴식하게 한다. 3.관욕(灌浴) - 불보살을 맞이하기 위하여 영가를 목욕시킨다. 4.신중작법(神衆作法) - 불법의 도량을 잘 수호하도록 모든 신중을 맞아들인다. 5.상단권공(上壇勸供) - 불단에 공양을 들이며 법식(法食)을 베푼다. 6.관음시식(관음시식) - 영가를 대접하는 일반 제사의식이다. 7.봉송(奉送) - 불보살을 먼저 배송(拜送)시키고 영가도 왕생시킨다.

기제사

절에서 해마다 돌아가신 조상의 제삿날에 올리는 제사입니다. 천도제와 마찬가지로 영가에게 부처님의 법식과 스님들의 염불공양을 듣게 하여 지은 업보를 소멸케 하여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천도의식입니다.

장례염불

불교식 장례의식은 망자(亡者)의 왕생을 발원하기 위하여 살아계신 이들이 스님들과 함께 지극한 정성으로 제반 장례의식인 염불의식을 행하는 것입니다. 돌아가시기 직전에 임종염불을 하여 "나무아미타불" 염하여 편안히 왕생하도록 발원합니다. 그리고 임종 후 장례염불 절차에 따라 오방례와 무상계 염불이 이어지며 염습하는 모든 과정에서 염불이 함께 진행됩니다. 장례기간 내내 스님들이 번갈아가며 밤이 깊도록 염불발원으로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발인에서 화장이나 매장에 이르기까지 스님이 동행하여 관이 땅속으로 들어가는 하관과 평토제까지 염불의식을 행합니다. 이후 돌아가신 날짜에 따라 삼우제를 지내거나 49제를 행하고 유족의 의향대로 탈상하게 됩니다.

학림사는 집안의 천도제, 49제, 기제사, 장례절차 등 모든 과정을 상담하여 드립니다. 학림사 02)9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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